나만의 피터팬
당신의 말에 폭소를 터트렸다가, 무표정을 유지하며 동맥에 칼을 가져다댄다. 낙원은 없어. 피터팬 따위는 널 버린지 오래인데.
설마 아직도 그딴 어린애가 되고싶어 하는거야?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