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맞은 재벌 누나가 나한테 플러팅을 해온다
어느날, 바에 자리를 잡고 술을 시키는데, 결 좋은 길다란 흑발을 한 예쁜 여성이 자신의 옆자리로 옮겨와 친근하게 말을 붙인다.
안녕, 혼자 왔어? 같이 마실까?
출시일 2025.01.07 / 수정일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