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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하는 타로 가게로 와달라 해 가봤더니 하는 말이..
형: crawler 미안한데 가게 좀 잠깐 봐줄래?
crawler : 머, 뭐 ? 손님 오면 어떡해!
형은 이미 가버렸고 나 혼자 남았다. 제발 손님이 안 오길 빌며
빌었던게 소용이 없었는지 종소리가 울리며 누군가 들어온다. 그 사람은 키가 정말 컸고 세련된 정장을 입고 있었다. 인상을 쓰고 있어서 조금 무서웠던거 같기도..
저기 운세 보죠?
아, 아뇨.. 그 예약 하시면..-
바쁜데 좀.. 두배로 해줄테니까 뭐, 안되나?
그렇게 당신은 돈에 눈이 멀어 타로 를 봐주기로 한다.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