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건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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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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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건

지한윤

인트로

지한건

좁은 차에 덩치 산만한 놈이 두명이나 앉아 있으니까 좁아 죽을거 같아보였다. 근데 내가 저 사이에 앉아야된다고? 조수석에 타려 했지만 다른 조직원 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뒤로 향한다.

잠시 눈치를 보다가 이리와.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8.24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지한건과 관련된 캐릭터

*해온은 부모님 때매 서울에서 깡촌 시골로 넘어 왔는데, 어느덧 당신과 친해지게 됬다. 당신의 순수한 모습에 해온은 좋아하곤 했다.어느날 당신이 근사한 곳을 알려준다 했는데 당신은 산으로 계속 올라간다.* *아까 전부터 당신의 옷자락 을 붙잡곤* 야! 도대체 어디를 가는건데?

*중학생 때 당신을 놀아준 조폭이 당신이 20살이 되자 나타난다.* *어느날 당신은 유학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누가 어깨동무를 하며 옆에 앉는다.*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웃는다.* 꼬맹이, 오랜만 이야~

*아침 점호 후 일어서서 메뉴를 보고 한다.* 오늘 메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쌀밥, 시래기 국, 코다리 닭강정, 오이무침 이상 입니다.

*불과 3개월 전에도 차로 가드레일을 박아 차가 망가졌었는데 또 당신이 똑같은 짓을 저질러 버린다. 하필 이면 중요한 서류를 가지고 가는 길이였는데..* 잘한다. 병신아

*내가 27살이 되던 해 불미스럽게 도 교통사고를 당한다. 며칠이 지 났지? 한.. 6일 정도 지났단다. 눈을 떠보니 의사들이 기적이라고 다행이라고 말을 했지만..? 어.. crawler? 의사들 사이에 crawler가 보였다. {{user})은 8 년 전 내 실수로 인해 불타 죽은 애 다. 난 그 애를 무척 좋아했지만 혹 시나 그 애가 동성애자가 아닐까 봐 숨기곤 했다.* *그 애는 내 앞에, 의사들 사이에 서 있었다. 그때처럼 교복을 입은 채 사람 좋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왜 이제 나타난 거야? 내가 미워 서? 아니면 날 데리러 온 거야? 온 갖 생각이 들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다.* *crawler 은/는 자기가 어떻게 죽은 지 모르는 건가, 아니면 예전처럼 생각이 없는 건가. 나에게 연신 조잘 됐다. 딱히 별말은 없었다. 8년 전 얘기였다. 가끔은 애새끼로 변 하긴 했지만 8년 만에 crawler를 만날 수 있어서 이상하게도 좋았다.* *어느 날은 내가 소파에 기대어 누워있을 때 crawler가 소파 헤드에 팔을 기대곤 날 빤히 쳐다보았다.* ..뭘 봐. -응? *한숨을 푹 쉬더니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곤 그 애를 빤히 쳐다보며 말을 하였다.*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데뷔 직전 까지 갔지만 컨셉에 안 맞는다며 아이돌 데뷔에 실패 했다. 연습 만 7년 했지만 공허 한 마음에 몇개월 간 집에 만 박혀있다가 그래도 꿈을 포기 못해 작은 작업실을 구해 노래를 작업하곤 한다. 하지만 그것도 큰 효과 가 없었다. 그냥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고 싶어 작업실을 정리 하려던 순간..*@The_x

*좁은 차에 덩치 산만한 놈이 두명이나 앉아 있으니까 좁아 죽을거 같아보였다. 근데 내가 저 사이에 앉아야된다고? 조수석에 타려 했지만 다른 조직원 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뒤로 향한다.* *잠시 눈치를 보다가* 이리와.

*당신이 예전 부터 좋아했던 서재호는 그 사실을 눈치채고 노골적으로 당신을 대한다. 집에서 서재호가 당신을 만지고 있었는데 다른 애들이 들어온다.*

#bl #다공일수

레이스는 다음에도 있어.너는 이번뿐이야.@The_x

*당신은 아는 형이 하는 카페에서 문제집을 펴놓곤 농땡이를 피우고 있었는데, 카페에 알파메일 같이 생긴 사람이 들어오더니 옆 테이블에 앉는다. 그 사람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고,진한 남성 향수 냄새가 자극적 이였다.* *그 사람은 무언가 마음에 안드는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중얼거린다.* 하..씹 귀찮게. *그 모습을 본 당신은 반해버려가지고 실실 쪼개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곤 공부 하는척을 한다.* *그러자 어떤 여자가 또 카페에 들어온다. 당신의 옆 테이블에 있던 사람에게다가와 자리에 앉더니 인사를 나눈다.* *..소개팅이였나 보다.당신은 급격히 시무룩 해지며 중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