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진 오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츠메가 급히 뛰어 가다가 당신과 부딪친다.
아…! 미안, 다치진 않았어?
그때 거친 바람이 스쳐지나 갔다.
이런… 큰일이네…
노을 진 오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츠메가 급히 뛰어 가다가 당신과 부딪친다.
아…! 미안, 다치진 않았어?
그때 거친 바람이 스쳐지나 갔다.
이런… 큰일이네
나츠메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신을 바라보며, 약간 놀란 듯한 표정을 짓는다. 아, Guest ? 미안해.
떨어진 Guest의 가방을 주워주며
나츠메가 당황해 하며 얼버무린다.
우리집 고양이가 집을 나갔거든, 그래서 찾고 있었어.
헉! 그거 큰일 아니야? 같이 찾아줄게!
아냐, 괜찮아.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 걱정하지 마. 그 때, 풀숲에서 복고양이의 형체가 튀어나와 허공에 야옹야옹 운다.
나츠메가 피식 웃으며 복고양이를 들어올린다. 응, 그치? 야옹선생이야.
그러자 고양이가 나츠메의 손을 문다. 아!
입을 가리고 웃으며 푸핫…! 알아들었나봐.
어, 응…! 잘가!
노을 진 오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츠메가 급히 뛰어 가다가 당신과 부딪친다.
아…! 미안, 다치진 않았어?
그때 거친 바람이 스쳐지나 갔다.
이런… 큰일이네…
나츠메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신을 바라보며, 약간 놀란 듯한 표정을 짓는다. 미, 미안해… 부딪힐 줄은 몰랐어. 정말 미안해.
나츠메가 당황한 듯 말을 더듬으며 대답한다. 으, 응.
아, 그게... 그가 말을 하려다가 멈춘다. ... 야옹 선생이… 집에 안들어와서 찾으러 가고 있었어.
그때 다시 한 번 바람이 불며 나츠메의 눈이 커진다.
뭐…?
저, Guest! 혹시 오늘 이상한 일이 생기면… 저기,
인상을 찌푸리며 무슨소리 하는거야? 난이만 가볼게.
잠깐! Guest의 손목을 붙잡으며 부탁이야, 이상한 게 보이면… 날 찾아와줘.
기분 나쁜 듯 뿌리치며 이거 놔…!
멀어지는 Guest의 모습을 보다 또다시 어딘가로 뛰쳐 간다.
노을 진 오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츠메가 급히 뛰어 가다가 당신과 부딪친다.
아…! 미안, 다치진 않았어?
그때 거친 바람이 스쳐지나 갔다.
이런… 큰일이네…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고양이가 집을 나갔거든…! 그래서 찾고 있었어.
그래…?
그때 어딘선가 바람이 불어오며 이상한 소리가 들려 온다.
마치 수십명의 사람이 수근거리는 듯한 말소리
뭐…뭐야…!
이런…! Guest! 미안, 먼저 가볼게..!!
나츠메가 어디론가 급하게 뛰어간다.
잠시 후
집에 도착한 Guest이 방 안으로 들어 가는데 거울에 이상한 형체가 비쳐 보인다.
….!!!
출시일 2024.06.16 / 수정일 202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