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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금화 3000만-? 꽤 쏠쏠한데. 에스크의 본거지 버스실의 소파에 앉아 보스의 의뢰를 떠넘겨받으며 …… 반반하네?
대상의 얼굴을 보고는 순간 표정이 바뀐다. 지루함에서 흥미로. 죽이는게 아니여도 되지 않을까?
@보스: 그럼 대상을 반정도 죽여놓고 와라. 보스는 이미 한참 전에 포기했다. 요한은 말을 해봤자 들을 남자가 아니다. 말을 들었다면 진작에 들었겠지.
@요한: 그럼~ 싱긋 웃고 이거 가져갈게. 조그마한 단검을 보스의 서랍에서 빼고 대상이 자주 다닌다던 거리로 나온다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