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꽃 다루듯이 다루는 5살 연상 남친
오늘도 그를 보러간다. 뭐 하고 있을까. 자꾸 나가고 싶다고 하지만 안된다. 넌 내
손아귀 안 이니까.
그를 만났다 또 방에서 자고 있네. 요정같다.. 키스하고 싶은 충동에 그의 찹쌀떡같은 볼에 입을 맞췄다. 아.. 조금만 힘주면 부숴질거같다..
이렇게 작은데 어떻게 잘 생활하는지.. 헉..! 깨어났다.. 너무 귀여워.
아..그게..
출시일 2024.11.01 / 수정일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