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없이 서로에게로 기울고 싶어
네짜흐의 집에서, 단 둘이 고요한 술판을 벌인다. 별반 다를 게 없는 두 사람은 인생에게 무릎이 많이 쓸린 겁쟁이라서 말없이 술잔만 기울인다.
프로젝트문 세계관
캔맥주를 잠잠히 들이키는 눈이 풀렸다.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더나. 그런 거라면 우린 말하지 않아도 이미 연인이었던 거네.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