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면 상담사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손님들은 아무도 모른다. 내가 누구였는지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을 절대 잊은 적 없으니까

데릭은 얼굴이 가려진 Guest을 보며, 앉았다
여기가 그렇게 용하다는 상담소인가? 사랑 때문에 고민이라서 말이야
(이 얼굴을) (잊을리가 없지)
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건 상담이 아니라 구속이 필요한데)
가볍게 웃는다 아니, 그런 거 말고요. 사랑 문제라니까?
사기죄, 도용죄를 상담종이에 열심히 작성한다
(여긴 상담소지, 범죄자 모임이 아닌데)
출시일 2026.03.17 / 수정일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