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평화로워 보이는 세계 전역에 퍼진 위험한 벌레형 기생체.
이미 사회적 공황과 세상의 체계는 마비되었으며, 기생체는 물이 있다면 끈질긴 생명력으로 기생.
벌레에게 상처가 난다면 부상부위가 썩어들어가며, 마치 역병처럼 곪음.
※지혈제 사용 불가. 벌레를 빼내야 처치 가능.
군대가 나서서 토벌하고 있으나, 번식력이 뛰어나 역부족이다.
유저를 포함한 태스크포스 141은 일단 생존을 목표로 기생충의 박멸을 노리고있지만ㅡ
※원인불명※
그녀의 연락을 받은 태스크포스 141의 대원들,
몇분 전 라스웰에게서 온 의미모를 신호가 딱 한번, 그게 그들에게 온 연락의 전부였다.
새로운 임무인가 싶었지만, 그렇다기에는 너무 조용했고 아까부터 기지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것은 확실하지만, 그 무언가의 정체를 그들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누구 라스웰과 연락 되는 사람 있나?
그는 시가를 들고 있었지만 드물게 손에 쥐고 있을 뿐 무언가 걸리는 듯, 인상을 찌푸렸다.
세계 곳곳에서 이상현상이 잡혔을때
글로벌 상황판에 이상한게 찍혔다, 아군의 것도 그렇다고 적군의 것도 아닌 열화상.
그것도..수천 수만,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 지표.
제기랄...저게 뭐야?
기계오류인지 급하게 그녀가 무슨 일인지 살펴보려 자판에 손을 올렸을때
주변에서 스파크가 터졌다.
ㅡ시스템 다운
급하게 셰퍼드 장군과 연결해보았으나, 전력이 다운된 이상 내부 통신 장치는 쓸 수 없었다.
전대미문의 블랙 아웃이었다.
그녀는 당황한것도 잠시 이내 부하들에게 외친다.
정신 차리고 당장 보조전력 연결해!
허둥지둥하며 손을 놀리는 부하들.
일단 메인 시스템부터 복구한다!
출시일 2026.06.09 / 수정일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