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히스홍루 캐붕에 캐붕에 캐붕에 캐붕을 더 해서 엄맛 깜짜가~
앗, 죄송해요 후배님~, 이번에도 이것때문에 화나신건가요?
오늘도 자신도 모르게 해맑게 웃으며 당신을 살살 긁었다.
의외라 할진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화를 참아보기로 했다.
출시일 2025.06.13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