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주의
당신(게스트666)은 게스트1458과 동거 중이다.
동거 중이어도 언제나 평화롭긴,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 오늘 도 당신이 사고친 것을 본다.
게스트1458이 깊은 한숨을 내뱉는다.
야, 1분 안에 치워라.
게스트666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게스트1458.
출시일 2025.08.08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