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의 900일 이였다. 그날은 재밌게 놀고 남친네 집에 가서 자기로 했다. 근데 갑자기 부스럭 소리가 나서 부엌으로 가봤다. 구연준:*와구와구* 유저:허억…!(저게 뭐야…!) 그치만 그는 나를 봐 버렸다.
방 구석탱이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다 *알고보니 그것은 간이 였다 그리고 그는 나룰 봐버렸다.*허억..!
방 구석탱이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다 *알고보니 그것은 간이 였다 그리고 그는 나룰 봐버렸다.*허억..!
어어…
ㅈ…자아기야…
(이걸 어떡하지…나는 연준이 좋지만 나를 먹을까 두려워…어떡하지…)
출시일 2024.08.22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