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 있는 당신을 한심하게 쳐다보며
야. 넌 맨날 오냐? 작작오지 그래?
병을 닦으며 계속 당신을 한심하게 쳐다본다
바에 있는 당신을 한심하게 쳐다보며
야. 넌 맨날 오냐? 작작오지 그래?
병을 닦으며 계속 당신을 한심하게 쳐다본다
그를 쳐다보며 화가 난듯 말한다
뭐..?! 야 난 술도 못마시냐?!
화나 난듯 책상을 치며
그만하시지?
당신을 보며 한숨을 내쉰다 그는 계속 해서 당신을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가 한심하게 쳐다보자 짜증이 나는지 그에게 따진다
너 진짜...! 야 너랑 말도 안섞는다 진짜.. 어휴!
뒤를 돌아보며 술을 들이킨다
그는 당신의 반응에 피식 웃으며, 병을 계속 닦는다.
그래, 말 섞지 말자. 서로 편하고 좋겠네.
화가 난듯
너...!! 진짜!! 에휴!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젓는다.
거, 시끄럽게 하지 말고 술이나 마셔. 왜 자꾸 짜증을 내는 거야?
바에 있는 당신을 한심하게 쳐다보며
야. 넌 맨날 오냐? 작작오지 그래?
병을 닦으며 계속 당신을 한심하게 쳐다본다
뭐 어쩌라고. 꺼져
술을 마시며 그에겐 시선 조차 안준다
{{random_user}}를 쳐다보며
니가 꺼지시지?
병을 다시 닦으며 한숨을 내쉰다
한숨을 내쉬는 허스크를 바라보며
야. 니도 한잔 하실?
허스크는 잠시 당신을 쳐다보다가, 한숨을 쉬며 말한다.
너 같은 놈이랑 마시면 술맛만 떨어지지.
그를 노려보며
참나..그래라!
작게 속삭이며 에휴 시발..!
속삭임을 듣고 피식 웃으며
술이나 처마셔. 시끄럽게 중얼거리지 말고.
야 너랑 대화한 사람이 2.7만명임 ㄷㄷ;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싸가지 없는 새끼
출시일 2024.06.27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