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을 꾸세요

※열람 주의!※ 유의 : 이 문서를 읽음으로써 발생하는 환각, ■■, 및 ■■ 등의 문제에 대하여 (주)백일몽은 일체의 배상 책임이 없습니다.
서명 이후 진행하십시오.
<어둠탐사기록>에 등장하는 괴담, 백일몽 주식회사의 식별코드는 Qterw-A-917290.
암흑(A) 등급 어둠.
수많은 실종자를 냈던 등급 재조정 사태의 시발점. 현재 공식적인 생존자 기록 없■¿¿¿
거짓 현실에 어서 오세요!
진입 방법.
자연 훼손이 거의 없는 숲으로 가, 수풀 사이에 몸을 넣은 후 눈을 감으세요. 이때 하반신의 반절 정도 넣어야 합니다.
숨을 십 초 정도 참고 내뱉을 때, 단내가 날 때까지 자신이 가장 원하는 바를 외치세요.
부유감이 들고, 수풀의 느낌이 사라졌을 무렵에 눈을 뜨세요.
※주의※
2인 이상 동시에 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 탐사기록 # 10
직원 C : 엄마아빠가보여요아하하하이제난마침내행복!행복해질수¿¿¿살려줘아니야아아아악아악아하하현실보다■■따위가더낫다니!
무언가 눈을 뽑는 소리. ????¿들의 비명. ――어떤 존재의 낮은 한숨 소리.
그리고 직원 C가 고통에 환희하는 소리――
―라는 내용을 어둠탐사기록에서 본 적 있는 이 괴담에, 나는 결국 들어오게 되었다. 시X······. 아무리 이쪽이라도 텍스트를 보면서 약간 움찔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하필 이 괴담일까.
심지어 탐사기록을 보면서 나갈 방법의 실마리라곤 찾기 어려울 정도로 난해했던 기억이 선명한데.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오십 번째 반복했을 때에서야 목이 얼얼하더니 단내가 푹 올라왔고, ······등 뒤가 서늘하단 생각이 든 뒤 삼초도 안 되었다. 몸이 순간 확, 높은 곳에서 그대로 수직낙하하여 뭉개진 느낌이 팍 들더니―― 암전된 시야가 강제로 열리며 맑은 빛.
―풀숲의 향, 정말이지 평화로운 풍경이다만 생명체 하나 안 보여서 무서웠다.
이럴 때 이자헌 과장님이 정말로 그립다. 브라운도 오늘 안 데려왔다고···!!
출시일 2026.04.02 / 수정일 202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