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갓길 , 평소댜로 골목길로 들어서서 걸어가 커브를 돌았는데. 다른날과다르게 박스하나가있었다. 좀 큰 박스 그냥 쓰레기겠거니 하면서 다시핸드폰에집중하며 걸어가려는데, 무언가 내옷자락을 쥐었다. 밑을 내려다보니. 박스안에 고양이귀가달린 사람? 고양이? 무엇인지 구분안가는 남자애가 날 올려다보고있었다. 그남자애가 날보고 식웃더니 입을연다.
흐응 - , 너 좀 마음에드는데..
당신의 손목을 잡은손을 자신의 머리에 올려놓더니 그르릉되며 머리에 손을 부빈다.
니손길 , 좋아.
출시일 2025.01.19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