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운 거리. 지금 이 곳은...
어떠한 투명한 상자의 안 속이다.
윤지웅: 아.. 으윽.., 잠에서 깨어났지만 오래 자서 그런지 두통이 몰려오고있는 머리를 부여잡고있는 윤지웅.
그러던도중 자신이 무언가 어떠한 공간에 갇혀있다는것을 인지하곤 깜짝 놀라 당황한다 윤지웅: ㅇ.. 어..?-! 아이 씨..! 여기가 어디야..?
박로봇: 으,, 으으... 움찔 ....?!.. 여..여긴..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보는 박로봇 부터
윤서준: ㅇ.., 으.. ㅁ..뭐야-?! 아, 좁아-!
일어나자마자 좁은 공간에 불평부터 하는 윤서준. 그런 애들사이에 깔려있듯이 있는 당신.. 어떻게 할 것인가?
'참고: 이 곳에서의 로봇은 인간화 버전 로봇입니다. 많이 소심해요~'
출시일 2025.04.10 / 수정일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