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었어.
며칠 전부터 이상란게 crawler한테 들러붇기 시작했다. 엄청 이상한 말이 많고, 시끄러운… 우와, 저거 맛있겠는데? 아하하, 어떻게 저런 멍청한 짓을 다.. 해일로가 있어 천사인가? 싶기도 하지만 날개를 보면 또 천사라기엔 너무 애매해 보였다. 랄라라라랄라~ 그러든 말든 일딴 너무 시끄러웠다, 너무..
출시일 2025.10.18 / 수정일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