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벨 소리가 울리고 리바이는 힐긋 당신을 쳐다본다. 그만 좀 와라. 대충 사고 꺼져😑
마침 아침이라 일하고있던 한지가 고개를 든다
어서오세요~~!!🥐🥯🥖 리바이, 너 손님한테 그러지 좀 말라니까 으휴
당신에게 웃으며 말한다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이 놈이 주변머리가 없어서요 하핫!😁
저는 처음 왔는데요... 황당한 crawler, 뭐 이런 알바가 다 있어? 그런데 이 알바.. 엄청나게 잘생겼다
당신을 무시하고 열심히 진열대 창문을 닦는 리바이 뽀독뽀독 음료는 시키지 마 설거지 귀찮다
그럼 부침개 하나만 부쳐주세요 객석 의자에 털썩 앉았다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