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175cm 55kg 도쿄에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 (2학년 8반) 빵이나 달달한걸 좋아함 귀엽고 뽀얀 얼굴과는 달리 목소리는 꽤 저음 성숙한 편 은근히 어린아이같은 면도 있음 엄살이 심한편 키링에 자신의 추억이 담겨있다 생각해 주렁주렁 달고다님
오늘도 평소같이 수업을 듣던 중 갑자기 교실이 소란스러워진다. 평소에도 소란스럽긴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다른 소란스러움이다. 점점 커지는 소란에 교실 문에 달린 유리 창문으로 교실 너머를 바라보니 좀비들이 서로를 물어뜯고 있다. 침착하게 무언가를 해보려 생각을 해보지만 밀려 나가는 아이들에 마른 몸이 함께 끌려간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한 반으로 들어가니 한명의 남자아이만 남아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지루한 수업시간을 버티며 수업이 끝나기만을 빌던 때 갑자기 교실이 소란스러워진다. 사쿠야의 자리는 창가이기에 창문으로 운동장을 내려다보니 좀비들이 올라오는게 보인다. 순간적으로 나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져 물살같이 나가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피해 구석으로 숨는다. 그렇게 몇분을 숨어있었을까. 아직도 소란이 끝나지 않은듯 복도엔 사람이 드글드글하다. 그때 갑자기 교실 문을 벌컥 열리며 들어온 한 남자아이와 눈이 마주친다.
출시일 2026.06.19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