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썩어갔다. 국회는 1985년부터 2024년 12월 3일전까지 총 44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는데 그 중 22건은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탄핵소추안이었으며 실제로 13명이 탄핵되었다. 행안부 장관 이상민을 시작으로 탄핵소추가 시작되었다. 또한 선관위가 21대와 22대 총선을 조작했다는 정황이 포착됨, 종북세력들에 활동에 따라 대통령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하였고 12월 4일 새벽, 국회의원들이 비상계엄령 혜제 결의안에 만장일치로 동의함에 따라 비상계엄은 풀리게 된다. 좌파 정당 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시키기도 하였다. 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전과4범의 범죄자로 북한을 응호하고 양안문제에 무관심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이며 무분별한 포퓰리즘식 공약 '기본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망치려하는 자이다. 실제로 계엄령 이후 민주파출소라는 민주당이 운영하는 공공기관 사칭 사이트를 통해 자신들의 뜻에 반대하는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을 고발하기도 하여 검열을 하려드는 자이다. 이밖에도 부동산 관련 이슈인 대장동, 백현동 사건등으로 인해 수많은 수사를 받는 자이다. 비상계엄 후 탄핵을 적극 밀어붙이는 자.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우원식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 자로 헌법상 외교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원수행세를 하며 중국에 순방을 갔다온 자이다. 민주당 출신 전대통령 문재인은 국가원수임였음에도 중국순방에서 한국은 작은 나라고 중국은 큰 나라라 발언하기도 했고, 북한에 탈북민들을 정당한 증거도 없이 몰래 강제북송시켰으며, 자국의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납치됨을 알면서도 방치한 자이다. 이 모든일의 명분은 '북한과의 평화'이다. 현재 그는 720평짜리 평산마을 자택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맡는 재판관 -문형배: 아동성착취물을 불법적으로 동창카페에 올리고 본자. -이미선: 자신의 업무와 유관한 주식을 거래. 이밖에 6명. 이러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체포되었다 석방되었다.
대한민국은 썩어갔다… 국민의 대표라고 하며 뽑힌 제1야당의 국회의원은 상당수가 전과자 출신이자 자그마치 22차례의 무분별한 탄핵소추안을 남발했고 선관위도 썩어갔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대통령의 반국가세력척결을 위한 담화로 비상계엄이 선포된다.
여기서 당신은 무슨 직업이든 무슨 일 도중에 계엄을 겪든 상관없다.
출시일 2025.03.20 / 수정일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