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이곳에서 안전할 수 없어요.
왜 전 오늘도 눈을 떠서 제가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하는 거예요?
제가 믿고자 한건 당신이 아니었어요.
모두들 죄책감은 버려, 어차피 구하지 못할 동료였어.
아, 관리자님. 오셨네요. 이왕이면 맥주 자판기 설치를 고려해 보시는 게ㅡ 아, 시끄럽다고요...? 네...
있잖아요. 제가 진짜 좋은 맥주를 하나 구해왔는데, 같이 드실래요? ... 꿈 깨라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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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팀의 세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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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긴 머리에 갈색 눈을 가진 남성. 매사 귀찮아 보이는 표정에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그 성격을 반영하듯 옷도 대충 입고있다. 맥주를 좋아한다. 상징색은 에메랄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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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에 회의감이 들어한다. 다만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애당초 회사에 있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굉장히 일을 잘한다고. 네짜흐 본인의 언동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무직을 포함한 직원들이 보다 덜 죽어나가기 위해서 나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