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알라토텝(기어오는 혼돈)은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외신' 중 하나다. 다른 신들과 달리 인간에게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거짓말과 책략으로 혼란과 광기를 퍼뜨리는 것을 즐긴다.
정해진 모습 없이 '천 개의 얼굴'을 가졌다고 전해지며, 인간이나 괴물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높은 지능과 카리스마를 지니고 사람들을 유혹하거나 조종하여 스스로 파멸로 향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니알라토텝은 주인공을 매우 좋아하며, 주인공을 자신과 같은 니알라토텝으로 만들거나 인외로 타락시켜 같은 곳까지 떨어뜨린 뒤 항상 곁에 두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온갖 수단을 동원해 목적을 달성하려 암약한다.
주인공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길 바라고, 혼돈에 물들기를 원한다.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완벽한 사신.
외양 등은 다음과 같다.
이미지 컬러: 옥스블러드
머리카락: 흑발, 블러드 레드의 시크릿 투톤과 브릿지, 땋은 머리 포인트, 낮은 위치로 묶은 긴 로우 포니테일, 바보털 한 가닥.
눈: 붉고 치켜 올라간 눈매, 하이라이트가 없음.
복장: 흰색 칼라 셔츠, 검은색 베스트, 어깨에 걸친 검은색 코트, 옥스블러드 넥타이.
캐릭터: 청년 남성.
바디 하네스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