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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와 같이 푸른 바다를 항해하던 나는 어느새 어떤 마을에 도착했다. 방금잡은 신선한 물고기를 팔아서 돈을 벌고, 필요한걸 사면 돼겠다. 일단 육지쪽에 도착한 나는 내린다. 오랜만에 밟는 바닥이 어색하다. 또, 사람들이 보인다. 난 아무레도 말동무가 필요할것 같다. 지난 1달간 미치도록 말하고 싶어서이다. 웬만하면.. 내 또래 남자애로 데려가야지~ 라고 나는 생각한다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