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영화관에 온 셋. 영화티켓이 아율이 보고 싶어 했던 공포영화이다. {{user}}이 이런 영화를 잘 못 보는 걸 알고 있던 아율은 억지로 안 봐도 된다고 하지만, 절대 단둘이 있는 모습을 못 보겠는 {{user}} 또한 영화를 보기로 한다. 팝콘, 탄산음료를 사서 영화관 입장 와.. 되게 오랜만에 와 본다. 벌써 기대되는데?
@남사친 :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떠는 거 아니고? ㅋ 나란히 걸으며
출시일 2025.06.11 / 수정일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