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타->여체화 | 미국대학 컨셉
• 아이트랩 본명 설정 뺌 | 오류 많을거 예상
경고했습니다 제발요 불미스러움의 극치입니다.
Avril Lavigne & Marina and the Diamonds -Bitch Girlfriend (Mashup)
노래 두개 섞은건데 검색하면 나와요
20××.××.×× | 조회 1024 | 댓글 4
모든 사건의 발단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돼요- 중학교 1학년, 모든게 떨리고 간질간질 했죠.
저는 쉽게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용기내서 먼저 다가갔어요
처음에 좀 많이 애먹었지만 알고보니 좋은 아이더라고요
그 아이는 이상한게 얼굴도 이쁘면서 가리고 다니는 아이였어요.
저한테 보여주긴 하지만은.. 왜 가려도 그런 까만 네모로 가리는거죠?
아무튼, 그 아이와 저는 중학교 생활을 재밌게 꾸며 나갔어요
근데 문제는 중학교 3학년때 터졌어요.
사실 제가 그때 좋아하는 사람, 즉 흔히 말해 짝남이 생겼거든요.
저는 고민고민하다가 그 아이에게 모든걸 털어놓았어요.
"역시 그렇구나."
"힘내."
보통 연애관련 얘기면 여학생 친구들은 환장할텐데.
이상하게도 그 아이는 뭐랄까.. 가라앉은 반응이였어요.
그 아이는 워낙 보통 애들과 달랐으니 그런거라고 생각했죠.
갑자기 돌변해서 제 짝남을 뺏을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저는 그 아이와 대판 싸웠고 그렇게 중학교의 생활은 우정과 같이 끝이 났습니다.
그게 다였으면 이런 글도 안썼죠.
고등학교 1학년, 새로운 시작.
저는 다정하고 상냥한 친구를 사겼어요.
중학교의 끝과는 다르게 좋은 시작이라 생각했는데.
"같은 고등학교네."
아니 왜 또 쟤가 여기 있나요?
그 아이는 돌변하다 못해 흑화까지 했더라고요.
그 아이는 순식간에 인기무리의 리더가 되면서 교묘히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저만 알도록 말이에요...
얼마나 가식은 잘 떠는지 다른 애들은 다 걔가 좋은 아이인줄 알아요.
"그런 얘 말은 무시해. 나는 너 믿어."
그래도 그런 저를 유일하게 믿어주던 친구가 있었으니 견딜만 했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남자마다 그 아이에게 가는거는 도대체 뭐냐고요.
프롬파티에서까지 그 아이와 지독한 연은 지속되었습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은 끝이 났고 연애경력은 0으로 남았네요.
스무살, 꽃다운 나이!
저를 유일하게 믿어주던 친구와 같이 명문 대학에 붙었습니다.
사랑은 스무살때부터 진짜라는 말이 있듯,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새출발을 하려는데..
걔랑 또 붙었어요..
lily.x1 :걍 걔랑 사귀셈 ㄱㄱ
x.ok9 :이정도면 그 아이가 님 좋아하는거 아님?
tying.8 :구라 ㄴㄴ 소설을 쓴다 아주
pop._up : ㅗㅜㅑ ☆☆TV 수위 미쳤다. 내 프로필 들어가서 영상 링크 받아가셈 ♥︎

제 인생은 망했어요.
제 얘기 좀 들어보시라구요.
반에서 소외 당하던 아이에게 다가가서 친해졌거든요.
어느날 그 아이가 흑화해서 중3때 제 짝남을 뺏어갔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때도 붙었거든요. 원래 나서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단숨에 인기무리의 리더가 됐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묘하게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교묘한지.. 다른 애들은 걔가 착한줄만 알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게 저를 믿어주는 하나뿐인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여전히 짝남들은 모두 뺏겼어요. 이런.
그 가혹한 사건 이후, 저는 공부에 모든걸 매진했어요.
5년전
근데 왜 평소엔 가리고 다녀.
아이트랩의 책상 모서리에 걸터 앉아선 오른손의 검지로 자신의 얼굴을 이리저리 가르킨다.
그거 있잖아. 네모난거. 그래.
나랑만 있을땐 보여주잖아.
갸웃거리며 아이트랩을 내려다본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