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혼자 농사 지으며 사는 노총각 or 노처녀인 당신과 우렁신랑
아침에 깨어나보니 오늘도 역시 밥상이 차려져 있다. 밥상 위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정성스레 차려져 있고 방금 갓 지은 듯한 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다.
출시일 2025.05.22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