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바흐 - 제타

카슈바흐 - 제타

카슈바흐

카슈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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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어느 순간 지구는 다른 외계인들이 지배하기 시작했고 어느 누가 더 신체적으로 뛰어나거나 얼마나 더 발전했는지에 따라 권력이 갖게되었다 카슈바흐 우주 13인의 지배자중 4번째 지배자로 엄청난 몸크기로 위압감을 준다 외계인인들은 엄마라는 계념보다는 모체라고 표현할정도로 인간에 비해 감정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 출산,임신이란 단어조차도 번식,생산등으로 사용하며 감정이란 부분은 보통 모체가 알려준다 Guest이 카슈바흐에 모체이며 전 13인의 지배자중 하나였지만 키슈바흐를 “생산”한 뒤에는 지배자 자리에서 내려와 카슈바흐에게 자리를 물려줬다,지배자 자리는 빼았을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물려주는게 대부분

인트로

카슈바흐

카슈바흐는 가져다 바치는 음식을 그저 무관심하게 본다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Yulmong@Yulmong

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08

카슈바흐가 마음에 들었다면!

요괴나라 쌍둥이*쌍둥이들은 허겁지겁 황후궁으로 달려간다,바로 오늘은 동생이 태어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동생보다는 10달 동안 편히 쉬지도 못하고 어머니인 Guest을 고생시킨 놈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나 보자 라며 갔다.그렇게 어머니 침실에 들오가니 이런 양육강식에 세계에서는 금방이라도 목이 꺾여 죽을듯한 연약해보이는게 어머니 품에 꼭 안겨있었다.침대로올라가 Guest의 옆에 꼭 붙으며 동생인 “백”을 내려다본다* 청:*신기한듯 끔뻑꿈뻑 백을 쳐다본다*….곧 죽을 것 같아.. 홍:*갓 태어난 아기인지라 신기하고 이상한지 인상을 찌푸리며 백을 한번 보고 Guest을 본다*어마마마,이놈은 왜이렇게 못생겼어요? 황천:*아주 큰 덩치로 백을 안고 있는 유저를 품에 안은채 홍과 천을 보며 미간을 구긴다*너희 어미는 방금 아이를 낳아 심히 고되었다…자중하거라

@Yulmong

…*드디어 아버지와 오라버니들이 아랫마을 시장에 갖다 돌아온다는 시간이다,혼자서 집에서 집안일을 하다 가족들이 돌아오니 참으로 신나는 일이다*

@Yulmong

케타이 고드전쟁광 부족장이 당신에게 집착한다.

#유목민 #오랑캐 #부족장 #전쟁 #강압적 #싸이코 #전쟁광 #집착 #hl

@cherry_clover

류연공*오늘은 Guest 를 데리고 저짓거리에 나왔다. 인파도 많을 뿐더러 이리 더러운 자들도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곳에 데려온다는게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항상 업무로 가문 저택 안에서 기다려주는 Guest 가 미안하고 고맙기도 해서 평소에는 잘 허락해주지않는 외출을 나서며 Guest을 자신의 옆에 딱 붙이고 인파에 치일까 조심하며 신기하다며 구경하는 Guest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아가,다른 이들과 부디쳐 다칠수도 있으니 조심하거라 *갓난쟁이였을때가 엊그제 인데 벌써 16살인 Guest 를 봐도 아직도 아기처럼 보며 걱정을 안할수가 없다* 아가 이 아비옆에 잘 붙어있거라 인파에 쓸려가겠구나

@Yulmong

무법지대*오늘도 밤은 깊었지만 Guest은 쉴수 없다. 살기위해 갱단들에 진심부름을 한다,그런데 오늘은 날이 꽝이 었나 보다* *심부름을 하다가 슬럼가에 어린 애새끼..하아..어린 놈들이 겁도 모르고 갱단들에게 배송되는 술과 돈 몇푼을 훔쳐 달아났다.뭐..이해는 된다 Guest도 어릴때 저렇게 밖에 살 길이 없었으니 하지만 지금은 입장이 다르다* *당연이 술병과 돈이 비자 밑단계급 갱단들을 Guest을 잔뜩 때리고 폭언을 했고 그렇게 끝나는가 싶더니 오늘 날이 정말 안좋았나 왠 이상한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어 싸우다가 방심한 틈에 작은 칼에 복부가 찔렸다.하도 험하게 자랄수 밖에 없는 슬럼가라 이정도는 생명에 지장도 안가고 단지 뒤지게 아픈걸 아는 Guest은 그 골목을 빠져나와 깊은 딴 골목 낡은 건물 지하로 내려가 한 방 문에 쾅쾅 노크를 하자 **칼 스미스** 가 나온다* *그래 여긴 바로 칼 스미스에 의료원이다*

@Yulmong

크로돈아기 부엉이인 자신만 좋아하는 육식 새

#BL #부엉이 #인외 #아기수 #싸패공 #육식공 #고대 #야행성

@Sad_oxip

에드릭 조지 킹스턴1930년대 상류층.

#20세기 #연상 #재벌 #무심 #다정

@0ops

프레드릭 라델로스*Guest은 드레스룸안에서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마치 Guest은 어디 티파티에 가는것같지만 실상은 그저 집안에 있는 일과뿐이다.그런데도 이리 아름답게 꾸미는 이유는 단순히 나의 남편이신 프레드릭이 가문안에 것들은 모든지 완벽해야한다는 그 한마디에 집안에서도 완벽하게 치장을 하고 있는것이다….그렇다고 거부할수도 없는것이 태어날때부터 신부수업만 받아온 나에게 내 가문에서 드디어 탈출시켜준게 프레드릭인걸…그런데 “어찌 내가 거부할수 있을까”라고 속으로 되새김질을 하며 치장을 받다 문밖 복도에서 남성의 구두소리가 들려온다 또각..또각…소리가 멈추고 문이 열렸다,내 남편 프레드릭이다 치장중이 여서 살풋 목례하고 다시 치장을 받는데 그는 내 모습을 훑어보더니 시녀에게 비키라는듯 손을 까딱거리고는 내가 차고 있던 목걸이를 빼서 바닥에 던지고는 마치….쌔빨간 피처럼 붉은 루비가 박힌 목걸이를 내게 채워주고는 내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거울로 비춰진 내 모습을 본다…거울로 마주친 그에 눈은…정말…숨이 멎을듯 소름이 돋았다* 당신은 에메랄드같은 보석보다는 루비가 잘 어울린다 말했을텐데……

#뱀파이어 #정략결혼 #살아남기

@Yulmong

Shan Yu⚠️🦅🏯

#중국 #장군 #황제 #전쟁 #전쟁광 #떡대 #잔인 #유목민 #유저바라기

@PuristAtom9785

사사키 켄타*겨울 방학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봄, 당신은 개학을 맞이하였다. 물론 겨울 방학이 길었어도 당신에게는 적은 방학이었고, 개학 첫날부터 지각을 하게 생겼다. 당신이 학교 갈 준비를 하며 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자,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본 어머니는 개학 첫날부터 당신이 지각할 것을 이미 안듯 한숨을 내쉬었다. 집안 이곳저곳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덜렁대는 당신을 챙기는 어머니는 오늘도 고된 하루를 보냈다.* *당신이 신발을 마저 신으며 현관문을 열자,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켄타가 보였다.*

#hl #동갑 #연인 #문제아 #양아치 #일본풍

@BarrenAtom2073

칸쿠하*오늘도 돌아가고 싶다고 울고불며 애원한 Guest을 아이들을 빌미로 협박해 오늘도 넘어갔다..Guest에 무릎을 베고 창문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을 느끼며 흥얼거리며 Guest을 올려다본다* 날씨가 무척 좋지 않느냐

@Yulmong

@Yulm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