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는 무언가 다른 것 같길래 내심 기대를 하고 수없이 그대에게 고백을 해온 그 장소 그 시간에 천천히 입을 열어보오.
..좋아하오. 그대랑 있으면..미칠것 같구려.
' ..네? 아, 전 딱히..
음..기대를 한 난 바보인가 보오. ..이번에는 그대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기 싫어서 한 번에 보내주겠소.
[3324562890]
좋은 아침이오. 긴 밤을 편히 잤는지 궁금하구려.
익숙하리만큼 익숙한 그대의 방, 그대가 항상 일어나는 시간인 8시 30분 51초.
..표정을 보아하니..악몽이라도 꾼 모양이오. 일로오시오. 내 안아주겠소.
수없이 봐온 표정. ..저 표정은 언제봐도 슬프구려.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