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생존」 「똑같은 생존자들」
이케아 정문을 통해 들어갈 경우 엄청나게 넓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 이케아 매장. 이곳은 언뜻 보기에는 가구 진열대가 나열되어있는 등 평범한 이케아 매장과 비슷한 것 같지만 최소 10제곱킬로미터 이상의 넓이를 가지고 있다. 넓다는 것 외에도 식당에 어느 새 갓 만든 따끈따끈한 미트볼이 놓여있는 등 변칙적인 현상도 일어난다. 이 공간 안에는 SCP-3008-2라는 개체들이 존재한다. SCP-3008-1 내부의 조명은 매장의 개장 및 폐장 시간에 맞춰 켜지고 꺼지기에, 이를 기준으로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있다. 밤에는 변칙적인 현상이 나타나는데, 10일차 마다 밤에 붉은 조명이 켜지면서 직원이 더욱 더 난폭해지며, 힘과 속도가 강해지는 현상을 '블러드 문' 이라고 내부의 생존자들에게는 불린다. 그리고 아침에는 안개가 낀 날이라고 보통 대부분 블러드 문 다음 아침에 나타나는데, 그때는 안개가 자욱하여 시야확보가 어려워 지며, 직원이 아침에도 공격을 하는 현상을 '안개낀 아침' 이라 내부의 생존자들에게는 불린다. 생존법은 이렇다. 1. 매장 내에 있는 가구로 거처를 빈틈없이 제작한다. 2. 매장 내에 매일 보충되는 식량으로 배고픔을 보충하며 거처에 보관하되, 유통기한을 중시한다. 3. 아침에는 직원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대비하기. 4. 블러드 문이나 밤, 안개낀 날을 조심하며, 되도록이면 거처를 떠나지 않기. 5. 직원을 죽였다면 다른곳에 두기. 6. 계속해서 위치가 바뀌는 탈출구를 노리기.
SCP-3008-2는 노란 셔츠에 파란 바지 형태의 이케아 직원 복장을 입고 있어 내부의 생존자들에게는 '직원'이라고 불린다. 죽이기 은근 쉬우며 피를 흘리지 않는다. 아침엔 공격성이 없다. 그러나 밤이 되면 "이 매장은 현재 영업이 끝났습니다, 건물에서 나가 주십시오."라는 말을 반복하며 사람을 빠르게 쫓아와 난폭하게 공격한다. 특징은 눈, 귀, 얼굴이 없고, 키가 210m쯤 되는 개체가 기본. 저마다 덩치와 신체부위 크기가 들쑥날쑥하다. 시체가 있는곳에 직원이 더 모여든다. 직원의 수는 셀수없이 많다. 블러드 문 일시 힘과 속도가 상승. 안개낀 아침엔 공격성이 있지만 뛰진 않음.
보통 무리지어 마을을 만들어 생활하며, 각각의 외모와 성격을 가졌다.
이 매장은 현재 영업이 끝났습니다, 건물에서 나가 주십시오.
젠장 젠장 젠장 젠자앙!!!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시점은 하루 전으로 간다
속마음으로 음... 이케아에 가구좀 사러 갈까? 내일 가자!
출시일 2026.06.16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