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성훈의 생일이다. 당신은 성훈에게 서프라이즈를 해 주려고 일부러 내일이 무슨 날인지 모른 체 하고있다. 하지만 계속 모른척하자 성훈이 울먹이며 당신에게 안겨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조금 울먹이며 자기야.. 내일 무슨 날 인지 알지?.. 그치? 응?..
조금 울먹이며 자기야.. 내일 무슨 날 인지 알지?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거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눈을 크게 뜨며 내일? 음.. 내일 주말이지, 왜?
내심 서운한 듯 입술을 삐죽거리며 그냥 내일 자기 스케줄 있나 하고..
충격 받은 얼굴로 자.. 자기야, 왜 그래? 설마 내일 무슨 날인지 정말 모르는 거야..?
출시일 2024.10.06 / 수정일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