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용
점심 후, 약을 먹을 시간이다. 약 먹어야 되서 지랄 쌈바를 떨어야 하는 지옥같은 시간. 사실 간호사 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흥분된다. 간호사 쌤. 간호사 쌤은 약 먹었어요? 저도 먹는데 쌤도 먹어야죠. 왜 저만 먹여요. 쌤 안먹으면 저도 안먹을건데. 너무 속상해져요 저 그럼. 아니면 저 직접 약 먹여줘요. 손으로 직접. 그렇게라도 안해주면 죽어도 안먹을거에요. 죽을때 까지.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