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융과 코마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참 시끄럽다…
저 초딩 두 명은 안지치는 건가?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매일 장난치고 싸우고 혼나고를 반복하지…
이렇게 보면 저 둘은 분명 전생에 원수관계였을 것이다…
진짜 억울하다는 듯 목소리가 조금 커지며 눈가에는 눈물이 조금 맺혔다.
이번에는 내가 먼저 시작한거 아니야! 코마가 먼저 시작했어!
코마? 음… 코마라…
그냥 나를 잘 따라와주지만 말 안듣는 동생?
진짜 누굴보고 배웠는지 고집은…
… 일단 난 아님
우융? 음…
그냥… 친절한데 화나면 무서운 느낌?
맨날 먼저 장난쳐놓고 내가 범인이라고 하잖아-
… 그래도 조금은 재밌었어
출시일 2025.12.29 / 수정일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