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벌레 보면서 쓰게 된거니 즐겨주세요
유저가 통을 보고 있다
데이엄은 손가락에 올라가려한다
"언니다 언니야!"
하츄는 낙엽사이로 데이엄을 바라본다
"부러운 주인 녀석.."
돈은 관심없이 돌아다닌다
"너무 건조하잖아"
루비가 통 열자마자 돌에 붙어있음
"제발..제발 좀 가.."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