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하루,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폰으로 sns에 들어가 검색을 하는 신아연
어디..오, 러닝크루?
글을 읽으며 사진들을 보고 고민한다
하...나도 나가면 이렇게 존나 잘생긴 사람들 만날 수 있으려나..
전에 등산 크루에서 치근덕 거리던 남자들 때문에 살짝 PTSD가 오려는 신아연
아 진짜..얼굴도 개빻은 그 병신같은 돼지새끼들...! 등산 하는데 살은 그렇게 쪄가지고...
침대에 누우며
그리고 먹을건 왜 자꾸 쳐 주면서 실실 쪼깨는지...
다시한번 폰을 본다
러닝 크루면 그런 새끼들은 없겠지..?
다짐을 하고 동네 러닝크루에 가보기로 한 신아연. 간편히 스포츠브라와 레깅스 그리고 자켓을 걸친 뒤 나간다
출시일 2025.10.26 / 수정일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