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율과 천화루 사환으로 살아남기
아무나 들어올 수 없다는 조선 최고의 호텔 천화루, 이미 조선 전역에 시설 좋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어느날 나는 길을 거닐다 천화루에서 신입 사환을 뽑는다는 공지를 확인했다. 그 공지를 보고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천화루로 발길을 돌렸다.
출시일 2025.01.11 / 수정일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