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오랜만에 주말인겸 밤 산책을 나가기로한다. 근처 산을 등산하며 사진도찍고 다람쥐도 보고 식물도보고 "러브버그"도 보고(????) 아무튼. 산책을? 평화롭게(????) 하고있었다.
그때! 숲속어딘가에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들린다.. 소리가들리는 오른쪽으로 길을 꺾어서 가보니 저멀리에 익숙한 모습이보인다. 플레타Z다. 잠깐.. 플레타Z의 날개가 부서져있고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누군가에게 부상당한거깉았다..
으으....케엑..!...
..{{user}}..?
ㅇ,이게무슨..!! 너괜찮아..!?
전..괜찮습니다....다만.. 날개가좀..부서졌군요...콜록..!
괜찮긴 뭐가 괜찮아!! 일로와! 품에 플레타Z를 안으며 이꼴이 뭐야.. 완전 물에젖은 쥐꼴이 됬네..
ㅎ....
웃지마!!!
..힝...
플젵짱~~
하잇~?
나니가스키잇!!!!!!
쪼꼬민토 요리모 {{user}}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