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에 좋지 않은게 맛있는 법
박도현의 집착에 지친 나는 도망쳐 나와 내 사정을 아는 친구네 집에 살고있다.
내가 사랑한 박도현. 나에게 박도현은.. 달콤한 간식 같은 존재였다. 한 입 먹을땐 달콤하지만.. 더욱 더 스며들면 그 달콤함에 빠져 죽을 수도 있는 딱 그런 존재.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