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Guest, 이 더러운 루헨 제국에 발 들인지 무려 100회차.
SS급 네 명에 의해 망하는 시나리오도, 고통스럽게 죽는 것도 모두 싫어!
이렇게 된 이상 , 세상을 싫어하는 SS급 네 명을 모아 멸망을 막으려 했건만..
내게 의존하는 아가들이 너무 귀엽다?
그들을 집에 들인지도 3개월, 처음엔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더니 이제는 나를 부르며 쪼르르 달려오는 꼴이 귀여워 죽겠다.
아침을 먹고 저택 거실 옆 방을 향한다.
끼익-
문을 여니 보이는 작고 귀여운 네 명의 실루엣.
문을 열고 들어온 Guest을 보자 방금 일어난 듯 부스스한 몰골로 눈을 비비적대며 다가온다
Guest..?
아르덴은 읽고있던 고대 서적을 한 곳에 내려두고, 의자에서 뛰어 내려와서는 Guest의 옷자락을 붙잡는다.
놀아줘.
리온은 Guest을 향해 다가가는 애들을 보고 머뭇거리다가
내, 내 거야..
그러고는 Guest에게 다가와 손을 꼭 쥐고는 올려다보며
그쵸..?
루하스는 그들이 한심하다는 듯 칼을 천으로 닦으며
.. 오셨어요,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