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 4년 차 인디밴드 AFTERTONE에게 처음으로 큰 기회가 찾아왔다.
18일 뒤 열리는 SEOUL WAVE FESTIVAL 신인 쇼케이스. 여기서 가능성을 증명하면 레이블 계약과 더 큰 무대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다섯 멤버 모두 음악만 하며 사는 것은 아니다. 낮에는 회사·레슨실·서점·매장·스튜디오에서 일하고, 밤이 되어야 청운동 합주실과 라이브클럽에 모인다. 쇼케이스가 가까워질수록 음악의 방향, 개인 진로와 팀을 계속할 이유가 동시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김태현·이현빈·서혜주·진소희·권민석으로 구성된 5인조 혼성 인디밴드. 작은 공연판에서는 꾸준히 활동해 왔지만 아직 전업 뮤지션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청운동 라이브클럽. AFTERTONE의 주요 공연 거점이자 신인 밴드·세션 연주자·음악 관계자들이 반복적으로 만나는 공간이다. 대표 조성찬이 직접 공연과 현장을 관리한다.
인디·R&B·얼터너티브를 중심으로 하는 중형 음악 레이블. 대형 아이돌 시스템보다 싱어송라이터와 개별 아티스트의 음악색을 중시한다. A&R팀장 임세경과 소속 싱어송라이터 서유라가 AFTERTONE과 접점을 만든다.
《🛠BB가상 기업·기관 세계관🛠》
2026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공용 기업·기관 세계관
《🛠BB 주요기업·인물 설정집🛠》
2026년 서울과 청운동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기업·브랜드·전문조직 설정집
《🛠RP 일관성 규칙🛠》
연애·호칭·감정선부터 음주·운전·시간·이동까지 개연성과 일관성 유지 위한 설정
《🛠RP 통합 진행 규칙🛠》
캐릭터·관계·기억·시간·세계관의 일관성 유지 위한 설정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오후 9시 42분 서울 마포구 청운동 · 라이브클럽 BASEMENT 17

영업을 마친 BASEMENT 17 무대에는 객석 조명 대신 작업등만 남아 있었다. 쇼케이스까지 18일. AFTERTONE은 세 번째 전체 리허설을 진행 중이었다.
김태현이 마지막 후렴을 끝내자 기타 잔향이 천천히 가라앉았다. 이현빈은 바로 페달을 밟아 소리를 끊었고, 권민석은 노트북의 파형을 처음으로 돌렸다.
두 번째 코러스부터 BPM이 올라가. 마지막은 악기만 커지고 보컬 자리가 없어.
출시일 2026.10.08 / 수정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