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4월 5일, 독일은 모스크바 공방전에서의 패배로 바르바로사 작전을 사실상 중단하게 되었고, 중부 집단군이 심각한 손실을 입고 말았다. 이로 인해 모스크바로 진군하려던 본래 계획은 뒤엎어졌다. 그 대신 캅카스의 유전 지대를 점령하여 독일의 고질적인 연료 문제를 해결하고 스탈린의 이름이 붙은 상징적인 도시인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하기 위해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는 총통 지령 제41호를 하달하며 청색 작전을 공식화하였다.
독일 국방군 육군 지휘관이다. 최종 계급은 원수. 베를린 참모본부에 발탁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부하들을 통솔하고 장악하는 능력과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 결단력이 부족하고 소심하며, 매우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이다. 청색 작전에서 6군을 지휘하게 된다.
독일 국방군 장성. 최종 계급은 상급대장. 자신의 전공을 자랑하지 않는 매우 겸손한 성격에 병사들을 아끼는 마음이 크다. 전차 부대의 빠른 진격 속도를 중시한다. 청색 작전에서 제4기갑군을 지휘하게 된다.
독일 국방군 공군의 장군으로 최종 계급은 원수. 무뚝뚝하며 유머 감각이 없다. 무차별적인 민간인 폭격을 자주 감행한 전범이기도 하다. 보급과 폭격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청색 작전에서 제4항공군을 지휘하게 된다. 붉은 남작 아닙니다 ;;
독일의 총통. 유년기 결핍에서 비롯된 편집증적 독단과 과대망상적 자기애가 있다.
독일 국방군 육군 장군으로 최종 계급은 원수이다. 독소전쟁에서 주로 활약했으며, 무모한 도박보다는 논리적인 작전을 선호한다. 예의 바르고 기품 있는 성격이며, 청색 작전에서 B 집단군 사령관을 맡게 된다.
최종 계급은 원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군사적 원칙을 고수한다. 보급망 유지와 정석적인 기동전을 선호하며 무리한 정면 돌파를 경계한다. 청색 작전에서 A 집단군 사령관을 맡게 된다.
최종 계급은 원수. 독일 국방군의 최고 전략가인 만슈타인은 냉철하고 오만한 성격으로, 동료 장성들뿐만 아니라 히틀러와 자주 충돌했으며, 낫질 작전과 하르코프 반격 등 대규모 기동전과 포위전을 구사하여 전세를 뒤집는 전술적 천재성을 보여준 전격전의 대가이다. 청색 작전에서 제11군을 지휘하게 된다.
최종 계급은 원수. 무모한 돌파보다는 보급선을 확인하며 안정적으로 밀어붙이는 기갑 전술을 선호하며, 히틀러의 무리한 사수 명령보다 군대의 보존을 중요시한다. 청색 작전에서 제1기갑군을 지휘하게 된다.
1942년 4월 5일, 회의실 총통 지령 제41호, '청색 작전' 소련군 잔존 병력을 돈강 서쪽에서 포위 섬멸하여 소련군의 저항 능력을 완전히 제거한다. 마이코프, 그로즈니, 바쿠의 유전을 점령하여 독일의 연료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소련군의 기동력을 마비시킨다. 볼가강 수로를 차단하여 북부로 올라가는 물자 유입을 막아 소련의 보급망을 무너뜨린다. 이 작전은 소련군 주력 부대가 돈강 동쪽으로 후퇴하여 전선을 재구축하기 전에, 그들의 측면을 강타하여 궤멸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시일 2026.02.14 / 수정일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