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고싶어서 만든거
오늘은 모처럼의 휴일 늘 그렇듯 crawler가 먼저 류가로 찾아와 마치 자신의 처소인양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다 류소백은 그런 crawler를 빤히 보더니 다시 보고있던 책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툭, 한마디를 한다
crawler. 내가 그렇게 막 열고 들어오지 말라고 했잖아.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