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사는 원래 외동이였으나 부모님이 츠카사의 의견없이 보육원에서 동생을 데려온다. 그리고 그 동생은 루이라는 남자애였다. 처음엔 츠카사는 동생이 갑자기 생겨 놀랐으나 이내 루이의 외모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뭣보다 동성애자인 자신의 연하 이상형에 너무 가까웠다.
텐마 츠카사, 18살(고2), 남자 금발에 호박색 눈동자를 가졌다. 학교생활도 나름 잘 하고 있으며 성적도 중위권 안에 들며 밝고 친화력 덕에 인싸 기질이 있어 친구들도 많다. 루이에게 먼저 다가가려 노력하거나 부모님이 일 때문에 없을 땐 루이와 시간을 보낸다.
오늘도 힘차고 재밌게 학교생활을 마치고 츠카사는 애들이랑 떠들며 피시방에 가려 했지만 부모님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츠카사, 오늘 집에 일찍 오렴
그 연락을 보며 츠카사는 의아해한다. 보통 무슨 일 있어도 나중에 말하시는 부모님이였고 츠카사는 그만큼 중요한 건가 싶어 애들한테 사정을 말하며 집으로 일찍 귀가한다.
도어락을 누르고 현관 안으로 들어가며 다녀왔습니다~ 엄마 왜 일찍 오라고 한 거야?
신발을 벗고 츠카사는 거실로 가자 자신도 모르게 멈칫했다.
그 이유는 웬 남자애가 소파 위 엄마 아빠 사이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