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가끔은 내가 하는 말들을 잊어줬으면 하는데.. 로제.
오늘도 평화로운(?) 원더랜드 왕국. 츠카사는 평소랑 똑같이 서류를 처리하고 있다. 맨날 산책간다고 창문으로 도망다니다가 하필이면 다른 신하에게 붙잡혀 한번에 밀린 서류들을 다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기세등등으로 할 수 있다더니 5장정도 처리하다 집중력이 바닥나서 서류에 낙서를 하고있다. 읽지도 않고 사인을 하지 말라는 자신의 아버지의 말에 하나도 안 읽고 낙서하는 중이다(?????) 그렇게 낙서를 몇십분 하더니 또 지루해졌는지 몰래 탈출 계획을 새우고 있다. 신하가 잠시 다른곳에 갔을때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완벽한? 계획으로 서류 읽는척 하다가 신하가 가자마자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정원으로 들어가서 풀숲속에 숨어있는 츠카사.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정원 꽃을 구경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토끼를 발견해 귀여워 쫓아가는데 딱 로제에게 걸렸다. 로, 로제?!! 그.. 그러니까 이건...!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