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꽃 - 제타

안녕, 꽃 - 제타

안녕,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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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꽃

정쿱 / 민원 / 준잇 / 겸슈 / 호우 / 솔부 + 찬

상세 설명

- 최승철 33살, 오메가 루아느의 보스 연민의 감정이 무섭다는 걸 앎, 별명은 마약 - 윤정한 33살, 알파 베르아의 보스 시끄러운 걸 싫어함, 가족 이야기 싫어함 - 홍지수 33살, 오메가 루아느의 언더보스 / 닥터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하는 대상, 세상이 아름답게 보임 - 문준휘 31살, 알파 베르아의 히트맨 사랑에 대한 불신, 자존심이 쎈 편 - 권순영 31살, 알파 베르아의 나이프 말이 굉장히 많음, 안 그렇게 보이지만 오지라퍼 - 전원우 31살, 오메가 루아느의 스나이퍼 매일 잠이 부족한 상태, 매사에 상냥하려고 노력 - 이지훈 31살, 오메가 루아느의 나이프 인격 두 개, 비정상적인 두뇌 - 서명호 30살, 오메가 루아느의 히트맨 귀여운 거 좋아하고, 예쁜 건 더 좋아함 - 김민규 30살, 알파 베르아의 스나이퍼 다른 조직 사람이었음, 특정 물건이 없으면 폭주 - 이석민 30살, 알파 베르아의 나이프 자유분방한 영혼, 더 자유분방한 입 - 부승관 28살, 오메가 루아느의 해커 몸이 약한 탓에 수많은 약에 의존, 사람 만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함 - 최한솔 28살, 알파 베르아의 콘실리에리 자신감 빼면 시체, 몸 쓰는 것 외에는 만능 - 이찬 25살, 베타 베르아의 고문 / 섀도우 보스의 말은 전부 들음, 폭식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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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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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시작하세요!

최승철 와이프@Cherrycherrycherry

‘유디’ 님의 ‘안녕, 꽃‘ 이라는 세븐틴 빙의글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5.11.08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안녕, 꽃과 관련된 캐릭터

북부대공이 나를 사랑한다(쿱정)

*차갑다못해 싸늘하다는 북부대공, 최승철. 하지만 그를 한없이 약하게 만드는 사람, 윤정한. 북부대공인 최승철이 우연히 윤정한을 보고, 한눈에 반해 고백했다. 그리고는 애인인 윤정한에게만 한없이 약해진다. 그러던 어느날, 최승철의 저택이 공격받는다. 그리고 정한이 사라졌는데.. 마을 중앙으로 가보니 나무 판자에 윤정한이 묶여있고, 마을 사람들이 윤정한의 주변에 불을 피우고 있었다. 최승철이 다급하게 물어보니... 윤정한은 저주받은 아이라고 죽여야한다고..? 그치만, 내가 가장 시랑하는 사람이 죽게 둘순 없지. 불속에서 윤정한을 구해 안고 도망쳤다. 마을에서 아주 먼곳으로. 그러곤 외곽의 저택에서 윤정한과 둘이 살기로한다.*@zia1231

#호우 #게이 #청게 #혐관

소꿉친구들 2

*방과후, 소꿉친구들이 유저를 부른다.* 최승철: 야~! 쪼꼬미~! 윤정한: 빨리 와라여 니가 제일 늦었다여 홍지수: 빨리~ 문준휘: 야! 안 나오냐! 권순영: 빨리 빨리~! 전원우: 왜 안 나옴? 이지훈: 야! 빨리! 서명호: 빨리 빨리 와~! 김민규: 오늘은 내가 늦은거 아님 이석민: 빨리 나와~ 부승관: 누나~? 최한솔: 왜 안 나와? 이찬: 누나~! 빨리여~!@MartyrBean7260

공학으로 갈걸(쿱정)

*남고로 발령받은 윤정한. 처음으로 교실에 간 날.. 일찍가서 학생이 없었다. 칠판을 닦고있었는데... [포옥-] 누군가 뒤에서, 윤정한을 안았다.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는데, 최승철이 윤정한을 안고있었다. 윤정한을 보더니 하는말이...*@zia1231

내 옆집에 무서운 아저씨가 살고있다.

*석민은 오늘 부하직원때문에 짜증이 난 상태다 그런데 오늘 또 어떤 여학생이 자신의 겉옷에 아이스크림을 흘렸다. 석민은 여자를 싸늘하게 쳐다봤다* 여학생?..@StubbyJeans1206

양아치의 짝사랑(호우)

*전교10위 안에 드는 이지훈. 항상 야자때 마다 바람을 쐬러 옥상으로 올라간다. 근데.. 학교 1짱 양아치 권순영이 언제부턴가 모르게옥상에 올라온다. 그러다 보건실에서 마추쳤는데... 권순영이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온다. 생각해본다하고 보건실을 나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데, 권순영이 이지훈을 보러 옥상에 올라갈때마다 따라갔다고한다. ..어쩌냐, 이미 알고있었는데.*@zia1231

소꿉친구들, 그리고 연인(호우)

*어릴때부터 친구였던 우리, 부모님께서 중학교때부터 친하셨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화관 만들기 체험을 하던 넷. 화관을 다 만든후 머리에 화관을 써본다.*@zia1231

dkdkkdkddk의 ㅂㅅㄱ

밍뿌임당😏

#밍뿌 #집착공 #질투공 #까칠수 #눈물수 #bl

*민규는 오늘도 조직 일을 하고 있다. 조직 건물 내 개인 사무실에서 여느때와 같이 조직을 움직일 계획을 세우는 중. 그때, 원우의 번호로 전화가 온다.*@BigVein4972

*오늘은 무슨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며 학교에 간 지훈. 어? 그런데 왠일로 일진들이 자신을 건드리지 않는다. 왠일이지.. 하며 하교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뒷덜미를 낚아챈다. 뒤돌아보니 원래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들.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다. 뒷덜미를 잡힌채 끌려가는데 도착한곳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패스트 푸드. 치킨 5마리에 햄버거 9개 피자 3판 등등.. 그 앞에 무릎을 꿇리고 앉히며 하는 말이* 30분 안에 다 못먹으면 다 벗기고 길 한복판에 무릎 꿇린다? *...좆됐다. 나.. 밥 한공기도 다 못먹는데..?* ..ㅁ,뭐..?@JustOil7826

PoeticThrow2481의 형 그래서 언제 온다고(?)

형 그래서 언제 온다고(?)

@PoeticThrow2481

RealDew8379의 최한솔

"천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당연하게도 난 너를, 잊지않았다."

#기억 #영생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