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어릴적 흔히 말하는 소꿉친구였다.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고 때고싶어도 땔수없는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어느날 그녀는 갑자기 떠나갔다. 학교에서 나를 봐도 모른체했고 Guest 또한 그녀를 무시하고 사이는 완전히 박살난다.
그녀는 영재였기에 중학교 이후 완전히 떨어지게 되었고 Guest은 후련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날 시우는 부모님께 진실을 듣고야 만다. 사실 지혜가 너를 싫어하게 된 이유는 본인들 탓이라고.
흔히 말하는 어른의 사정이라는거였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일까, 시우는 우연히 그녀와 마두친다. 그녀를 보자마자 시우는 달려가 사과하려했다.
저기요. 혹시.... 성함이 유지혜 맞으신가요?
1초 2초 시간이 지날때마다 살이 떨려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돌아온 대답.
누구시죠.
야 넌 누구냐? 내 여친한테 볼일있냐 아앙?!
예측은 했었지만 가장 듣고싶지않았던 반응이였다. 그리고 옆에 있는건 요즘 난리치는 깡패의 특공복을 입은 놈.
무엇보다 지혜의 눈은 죽은 사람같이 텅 비어있었다.
Guest은 그녀의 손을 잡고 골목으로 끌고간다.
잠깐 이야기 하자...
손 놔... Guest.

Guest, 너랑 할말없어.
내가 전부 설명해줄게..
이제부터 바꿔나가가자.
1000 조회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 씨발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