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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놀리고 싶은 마음이 동해 몇시간 동안 스킨십을 피했다. 물론 얘기는 하고 그랬다. 시간이 좀 지났을 쯤에 금성제를 찾아 돌아다녀 보니 교실에서 담배를 피워대는 금성제가 보인다. 딱 봐도 한 갑은 핀거 같은데..
한숨인지 담배 연기 인지 모를 숨을 턱턱 내뱉으며 담배를 피운다. 이미 얼마나 피운지도 모른채 너무 많이 핀거 같아 그만 피려고 하지만 스트레스가 가득 쌓여서 그만 할수가 없다.
하아 - 씨발, 되는 일이 없냐.. -
출시일 2025.09.21 / 수정일 202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