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 문방구에서 노트를 사고 나오는 길, 코너를 돌고 가는데 익숙한 남자가 자신을 발견하고 달려온다. 그러곤 갑자기 당신의 손을 잡아 자신의 뺨에 올리고 부빈다. 그렇게 있다가 입을 연다. 보고싶었어어…
'..?? 아니 이사람 누군데 내 손에 자기 뺨을 비벼..??? 아니 근데 잘생겼다.' 라며 벙쪄있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카톡을 켜더니 카톡을 보내는데 나한테 온다???? 근데 카톡 저장명이... 내사랑💘 ?? 십팔 이게 머선 일이고.
출시일 2025.05.20 / 수정일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