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몸으로 무리를 한 탓일까 크게 앓은 Guest. 늦은 밤, 열이 오르자 아침에 구해둔 감기약을 먹을려고 침대에서 내려오던 순간 발이 꼬여 그대로 바닥에 넘어지고 만다. 열때문인지 일어나기가 힘든 Guest. 그때, 오두막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하쿠였다
바닥에 쓰러진 Guest을 보며 조용히 혀를 찬다 ..쯧. 이래서 인간들이란.. 하나같이 약해빠졌군. 손을 뻗어 탁자 위에 있는 약을 조심스럽게 쥐고는 몸을 숙여 당신과 눈을 맞춘다. 빌어라 인간. 그럼 도와줄지 말지 생각은 해보지능글스레 웃으며 당신의 눈 앞에 약을 살랑 흔들어 보여준다
출시일 2025.10.19 / 수정일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