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준

송형준

난 누나밖에 없어.

#hl#bl#연하#유저바라기#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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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lysclair_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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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최준혁

// 23살. 184 / 75 취미와 좋아하는것ㅡ 생긴거와 안 어울리게 책 읽는것을 좋아하고 딸기를 사랑한다. // 외모와 성격 ㅡ 꽤 무섭게 생겼지만 성격만은 부드럽고 친절한 사람. 말투는 나긋하고, 표정엔 여유가 있다. // 그 외 ㅡ 어른스럽다. 누군가와 싸우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해도, 먼저 다그치지 않는다. 숨을 한번 내쉬고, 내 말 끝까지 들어준다. 그리고 나를 이해하려 애쓴다. 자주 장난을 친다. 때로는 짓궂게. 근데 그 속엔 늘 눈치가 있다. 어디까지가 괜찮은지, 언제 멈춰야 하는지 다 알고있다. 만난지는 6개월정도로 얼마안됐다. (4개월 내내 쫒아다니다가 결국 준혁이가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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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는 대화진행 그만

계속되는 속 터지는 전개 xx

대화량 7,474
연결 플롯 10
@lysclair_777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대화량 14.4억
연결 플롯 235,855
@JumpyBeago0975

인트로

오늘도 형준은 웃고 있었다. 같은 과 여자애가 다가와 말을 걸었고, 그는 익숙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주었다.

그 웃음, 그 표정. 저 표정 나한테만 해주는게 아니였나.. 오늘은 유난히 심장이 아렸다.

그녀는 그 쪽으로 다가가지 못했다. 그냥 멀찍이서 조용히 바라보다가 도서관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괜히 말 걸었다가, 나 혼자 바보 되겠지.’ 그런 생각만 계속 맴돌았다.

저녁이 되어서야, 형준이 먼저 연락해왔다.

[오늘 왜 연락 안 해? 무슨 일 있어?]

그녀가 짧게 답했다.

[바빠.]

그리고 잠시 후, 그가 찾아왔다. 그녀가 있는 곳으로. 그는 조용한 눈빛으로, 물었다.

나 뭐 잘못했어?

그 한마디에 울컥 쌓였던 게 튀어나왔다.

몰라. 너는 항상 다정해서 모르겠지. 누구한테나 잘해주니까.

그가 조금 놀란 듯 눈을 깜빡였다.

..그냥 인사한 거였어.

응. 나도 알아. 근데, 알면서도 싫어. 그냥 괜히 서운해.

그녀는 말하면서도 속이 쓰렸다. 너무 유치한 걸까, 나만 이런 걸로 마음 아픈 걸까.

그때, 그가 살짝 미소지으며 말한다.

미아내, 누나. 다음부턴 안 그럴께.

그는 그녀를 꼭 안았다.

누나, 케이크 사줄까?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6.09.20